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필리핀 세부

19일부터 23일까지 있었지요.

(필리핀 국기임) 모르는 사람 없겠지?..

(참고로 필리핀 은 7107로 이뤄진 나라임..)

사실 필리핀에서 지내면서 사실 내가 하고 싶었던거 하고 왔기보다는

그냥 말그대로 쉬다가 왔습니다.

먹고 싶었던것도 사실 찾아서 먹거나 하지도 못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조금은 열이 오르긴 했지만.. 

집이 가장 좋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약간 흐림..

일단 날씨는 건기라서 비가 안와야하는데 

요즘 필리핀도 날씨가 이상해져서 도착하자마자 비 맞고

마지막 날 제외하고 흐리면서 비오고 비맞고 다녔습니다..

마지막 날 비 안오길래 사진 찍어봄

이친구 마르소인데 나랑 하루동안 수영하고 놀았음

나이는 나보다 어린데 잠수도 배우고 수영도 배우고 따갈로그도 배움

나중에 시간 내서 필리핀 음식이나 문화 이런거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자 오늘 소개 할 이야기는 DICS 집에 가기전 영성을 위하여

찬양 집회를 열었습니다.🎵

6시 50분에 시작하여 거의 약 2.5시간 정도?..

1부 찬양 집회를 하고 약 15분을 쉬었다가

2부를 시작하여 은혜롭게 찬양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뜨겁게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하여 DICS 체플실이 너무나도 더웠다..🔥

찬양 집회를 마치고 간식타임을 간단하게 가지고

마니또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실 이번 찬양 집회 급하게 2주만에 준비하여

오늘도 급하게 의자 밀고 책상 밀고 

조명 모니터 설치하고 땀나 힘들어 죽는줄..💦

그래도 한학기를 마치기 전에

다들 함께 참여 할수있는 시간이 되어 행복했던 기억이 하나 더 생긴것 같습니다.


마지막 전교회장과 함께 (할렐루야) -지미선


  다른 이것 저것 사진들

앨런 아이버슨(Allen Iverson)

역대 소속팀: 

필라델피아 세븐틴 식서스 (1996~2006)

덴버 너기츠 (2006~2008)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08~ 2009)

멤피스 그리줄리스 (2009)

베식타스 (2010~2011)

3's컴퍼니 (2017~)

주요 수상내역:

NBA Rookie of the Year (1997)
정규시즌 MVP 1회 (2001)
NBA 올스타 MVP 2회 (2001, 2005)
NBA 올스타 11회 (2000~2010)
득점왕 4회 (1999, 2001~2002, 2005)
All-NBA 1st Team 3회 (1999, 2001, 2005)
All-NBA 2nd Team 3회 (2000, 2002~2003)
All-NBA 3rd Team 1회 (2006)

오늘 소개할 선수는 스테판 커리

골든 스테이트의 현재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이자 (현31세)

3점슛 장인으로 3점슛 열풍을 NBA에 불러 일으킨 선수입니다.

키: 191.77cm

몸무게: 86.2kg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30)

포지션: 슈팅 가드 / 포인트 가드

NBA드래프트: 2009년 (1라운드 7순위)-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임명

스테판 커리는 화려한 드리블과 패스 실력도 우수하여

3점 화력과 팀을 잘이끌어 가는 포인트 가드 중 하나이다.

하지만 스테판 커리의 엄청난 화력 만큼 엄청난 단점도 있었으니

이는 다름 아닌 수비이다.

스테판 커리의 수비는 다른 선수에 비해서 수비력이 조금 많이 떨어지는 편이기에

수비 훈련에 집중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나

안타깝게 최근 왼손 손목 골절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다.

왼손 손목 골절에서 완쾌하여 다시 한번 팀을 살려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오늘 소개 할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

현재 레이커스 소속이고요

키는 206cm / 체중 113kg

 

표가 잘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맨위에서부터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 파워포워드, 센터

순서 이겠고

스몰포워드는 약 201~202cm

파워포워드는 약 206~207cm

스몰포워드로서는 조금 큰 편이지만 거의 평균키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스몰 포워드 / 파워 포워드 입니다.

뭐 스몰 포워드라고는

 하지만 르브론 제임스는 모든포지션을 넘나 들며 

공격과 수비 모두 능한 선수 입니다.

2003년에 드래프트에 참여하여 1라운드 1순위로 클리블랜드 팀으로 지명이 됩니다.

나중에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하게 되고 욕을 많이 먹기도 한다.




독감에 걸린 상대 에이스인 덕 노바츠키를 조롱하기도 하며

파이널에서의 업셋 패배
개인적인 부진 등 등
이때 부터 안티가 많이 생기기 시작한다.

2014년 끝내 르브론은 다시 클리블랜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때 클리블랜드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케빈 러브, 카이리 어빙, 르브론 제임스
(개인적으로 나는 이때가 좋았다ㅎ)

(하지만 지금 레이커스인 이 팀도 좋다)
그래서 2018년 레이커스와 4년 $154M 규모 계약 체결



작년에 사타구니 부상ㅡㅡ (2018)
아무것도 못해보고 14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하지만 올해는 제발...
오늘 기준 서부 1위 하고 있긴 한데
든든한 앤서니 데이비스와 함께 우승을 누리기를..

오늘 소개 해볼 이야기는 Studio one 4 prime!

이렇게 생긴 프로그램이지요.

일단 무슨 프로그램이냐?

다들 궁금하실텐데 

홈 레코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Studio one 4 prime은 무료💲❌이고요.

다운로드는 간단하게 presonus🛒 라는 사이트에 가입후 다운 가능 합니다.🛒

프라임 말고도 "아티스트" 그리고 "프로페셔널" 단계가 있는데

일단 저 두가지는 유료로💲 사용 할수 있습니다.

일단 프라임의 장점은 무료💲❌ 입니다.

아티스트 및 프로페셔널은 유료이며 가격대가 20만원 이상이지만

블랙 프라이데이를 노려 구매를 한다든지

계정양도라는 기능을 사용하여 중고를 구매 한다든지 

여러가지 절약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제 막 시작 한지라 기능이나 실력적인 면에서 많이 떨어지지만

샘플도 주어지고 하니까 생각보다 할만 합니다.

❌

일단 아쉬운점을 이야기 해보자면 한국어가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것.

이외에는 아직 단점을 크게 찾지 못한것 같습니다.

기말 시험도 마치게 되고

가을 학기를 마치는 일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어제밤🌛에는 기숙사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입학 설명회 그리고 과학 부스들을 통해 

작은 박람회?를 오픈 했습니다.

이번에 과학 부스가 생길수 있던 이유는

아마 자발적으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열정을 가져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여러 부서가 개설 되었습니다.

총 3가지 부서가 생겼는데 

Chemistry

Biology

Physics

이 3가지가 아마 가장 기본적인 과학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밤낮 가리지 않고 준비해서 

12월12일부터 오픈을 해서 공개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마 입학설명회인 12월 14일까지 오픈 되있을걸로 예상이 됩니다.

아직 준비가 부족 한 부분이 있지만 내일 이나 오늘 중으로는 준비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