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피카츄
이번 방학을 맞아 포켓몬스터 실사판으로 출시한 포켓몬스터 영화입니다.
인단 마음에 걸렸던게 포켓몬이 실사판으로
출시한다고 해서 솔직하게 실망하고 안보려고 했지만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포켓몬의 엄청난 팬으로써 사실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저는 일단 실사판 또 요즘 포켓몬 애니메이션이나 포켓몬 게임이 흘러가는
흐름을 봤을때 솔직하게
새로운 어린이들이 좋아할법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1세대 또 1기 영화 뮤츠의 역습 부터 보게 된 오래 된 팬들이
조금씩 팬들 층이 새로운 포켓몬과 스토리를 따라가기에는
벅찬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일단 믿고 볼수 있었던 이유는
피카츄의 목소리 성우를 했던 배우가 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을 연기했던 배우이기도 하죠
그래서 고민 없이 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명탐정 피카츄 이외에도 21기 너로정했다 22기 모두의 이야기
이 두개의 영화는 올드 팬들은 잡기 위해서
칠색조와 루기아를 배경으로해 올드 팬들의
마음을 잡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가장 유명했던 4세대 애니와 극장판 게임이 흥행 했기 때문에
4세대 이후 5세대부터 애니 극장판 게임
모두 하락세를 탔다가 다시 올라갔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엑시트
이번에 엑시트 영화를 포항에서 메가박스를 찾아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분노의 질주를 보려구 했지만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아 다른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재밌는 영화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엑시트를 보게 되었는데
엑시트를 보게 된 이유는 최근 개봉 영화중에서 1등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상 다른 영화도 마찬가지로 재미 없어서 1등한거 같은 느낌이 있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를 즐겨 보는편도 아니고 해서
한국영화도 선호하는 편이 아니여서 굳이 영화관까지 찾아가서
이런 장르의 영화는 앞으로 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뭐 재밌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이유는
일단 스토리 라인이 탄탄한 이야기도 아니고 영화스토리가 진행 되고 있을때
아 딱 이 장면은 영화여서 가능하다 같다는 엔딩과
그리고 뻔한 스토리 전개등을 이용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재난 광고를 보는듯한 이야기가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약간 저예산 느낌의 영화 느낌이 나기도 해서
그런것에 비해서 흥행은 잘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