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피카츄

By Brian_Chon - 8월 19, 2019

명탐정 피카츄


이번 방학을 맞아 포켓몬스터 실사판으로 출시한 포켓몬스터 영화입니다.
인단 마음에 걸렸던게 포켓몬이 실사판으로
출시한다고 해서 솔직하게 실망하고 안보려고 했지만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포켓몬의 엄청난 팬으로써 사실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저는 일단 실사판 또 요즘 포켓몬 애니메이션이나 포켓몬 게임이 흘러가는
흐름을 봤을때 솔직하게 
새로운 어린이들이 좋아할법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1세대 또 1기 영화 뮤츠의 역습 부터 보게 된 오래 된 팬들이
조금씩 팬들 층이 새로운 포켓몬과 스토리를 따라가기에는
벅찬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일단 믿고 볼수 있었던 이유는
피카츄의 목소리 성우를 했던 배우가 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을 연기했던 배우이기도 하죠
그래서 고민 없이 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명탐정 피카츄 이외에도 21기 너로정했다 22기 모두의 이야기
이 두개의 영화는 올드 팬들은 잡기 위해서 
칠색조와 루기아를 배경으로해 올드 팬들의 
마음을 잡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가장 유명했던 4세대 애니와 극장판 게임이 흥행 했기 때문에
4세대 이후 5세대부터 애니 극장판 게임 
모두 하락세를 탔다가 다시 올라갔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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