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후기

By Brian_Chon - 8월 19, 2019

엑시트

이번에 엑시트 영화를 포항에서 메가박스를 찾아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분노의 질주를 보려구 했지만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아 다른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재밌는 영화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엑시트를 보게 되었는데
엑시트를 보게 된 이유는 최근 개봉 영화중에서 1등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상 다른 영화도 마찬가지로 재미 없어서 1등한거 같은 느낌이 있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를 즐겨 보는편도 아니고 해서
한국영화도 선호하는 편이 아니여서 굳이 영화관까지 찾아가서
이런 장르의 영화는 앞으로 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뭐 재밌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이유는

일단 스토리 라인이 탄탄한 이야기도 아니고 영화스토리가 진행 되고 있을때
아 딱 이 장면은 영화여서 가능하다 같다는 엔딩과
그리고 뻔한 스토리 전개등을 이용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재난 광고를 보는듯한 이야기가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약간 저예산 느낌의 영화 느낌이 나기도 해서
그런것에 비해서 흥행은 잘한거 같습니다.

  • Share:

You Might Also Like

2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