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ve 너브
이번에 방학 하고 집에서 영화를 봤는데 제목이 너브임
이 영화 다들 들어 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영화 완전 재밌었음
일단 현실성이나 이런거는 없긴 하지만 재미로 보기에는 재밌었음
이둘이가 주인공쓰
내용은 간단한데 인터넷 방송 켜서 보는사람이 왓쳐
방송 찍는 사람이 플레이어라고 생각 하면 됨
대신 플레이어는 왓쳐들이 돈을 걸고 미션을 줌
당연히 주인공은 플레이어가 되겠지
이렇게 미션주고 선택해서 플레이어가 하는거임
참고로 이게 첫미션이었음 모르는 사람하고 5초간 키스하기
성공시 돈이 은행 계좌로 바로 드림
영화속에 문제가 터져야 스릴이 있겠죠?
왓쳐의 수를 늘리고 싶어하는 플레이어의 욕망
왓쳐들은 위험한 미션 속에서도 방관이런 문제를가지고 이야기가 흘러감
더이상 스포는 안될거 같고
나의 개인적인 평가는
일단 위에 말했듯이 나는 좋았음 그이유가 중간중간에 배경음악 선택이
엄청 마음에 들었음 베이비 드라이버도 재밌었는데
베이비 드라이버도 재밌었던 이유가 배경음악이 지루하지 않게 계속 나온다는것
내용은 두 작품다 체계적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재미로 보기에는 진짜 딱 좋았음
영화는 약간 개인 방송속에 문제를 비판하고 있는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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