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Tteokbokki)
오늘 점심으로 해먹은거는 떡볶이~
사실 떡볶이는 전부터 많이 시도해본 음식이다.
하지만 레시피 없이 대충 눈대중으로 첫 시도 했을때는 국물 떢복이 였다.
하지만 약간 걸쭉한 느낌의
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간이나 식감이나 조금씩 실험을 통해 발전 된 맛을 자랑했다.
재료가 거의 없어서 떡, 파, 라면사리 밖에 없었다.
보통 오뎅, 양배추, 아채들이 있을때 더 풍미가 있는데
코로나라 밖에 나가기 너무 그렇다..
떡볶이를 여러번 실패를 반복해본 결과 팁아닌 팁이 생겼다.
떡볶이 조리 팁
1. 국물이 많을때는 라면사리를 마지막에 추가로 넣는다.🍜
(라면사리가 국물을 많이 줄어든다.)
2. 국물이 너무 적지만 야채나 떡이 덜 익었을때
~> 물 한컵 정도 넣는다.
3. 간이 덜 됬을때
~> 간장, 설탕 이렇게 넣는다.
4, 매운맛을 원할때🔥
~> 고춧가루 추가 또는 고추장이나 매운것들 넣으면된다.
떡볶이는 쉽다. 맛과 간에 따라서 물 또는 간을 할재료를 넣으면 된다.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도 넣으면 그게 맛있는 떡볶이고
자신이 매운걸 좋아하면 맵게
단걸 좋아하면 달게
떡볶이나 다른 음식 또한 개인취향에 맞추어 요리하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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