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 놀러 가는 날
11학년 12명과 담임 선생님인 Josh 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청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호숫가 힐튼 펜션(경북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로 457)
밤에 9시 30분쯤에 학교에서 모여서 다같이 짐들고 출발 했다.
그 전날 부터 먹을 거 사고 정리 했다.
선생님과 포스트코에 가서 반 친구들이 장 보러 갔다.
고기랑 먹을 파절이도 준비해서 썰어서 준비 했다.
청도에 차 2대로 움직여서 총 13명이 도착했다.
오자마자 고기 구워 먹고 엄청 열심히 다들 먹다가 배터지려 함
오자마자 먹으니 1월의 마지막 날이 다지나고 2월의 날이 새롭게 시작 됨
2월 달부터 모여서 다들
즐겁게 시간 보내면서 램덤 게임도 하고 마피아게임도 하고
마피아게임 무려 1시간 동안 추리하고 게임 했는데 뇌피셜들 다들 대박임
시민들 승리로 끝났는데 너무 재밌어서
마지막에 시민만 남았는데도 계속함 ㅋㅋㅋㅋㅋ
시민들끼리 서로 죽이는 꼴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시간 보내고 또 아침에 일어나서 뭐할건지는 모르겠지만
체력을 아끼면서 시간 보내야 할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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