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In Chicago ✈

By Brian_Chon - 7월 15, 2019

관광투어 in Chicago


오늘은 처음으로 시카고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사실상 시차⏰ 때문에 조금 늦게 일어나 
아침일과를 시작 했습니다🌞
일단 아침은 간단하게 호텔에서 인스턴트 죽으로 먹었습니다
맛은 비프맛🐂
그리고 10시부터 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도착한곳은 Michigan lake 엄청 큽니다 
바다🌊처럼보이는 lake

시카고는 참고로 산이 없습니다 (🗻❌)
그리고 바람이 엄청 부는데 시카고 별명이 windy city💨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요트⛵타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시카고 이름은 
인디언 말에서 유래한건데 
야생 마늘 야생 양파라는 뜻이 있다내요


옆에 Adler planetatium잠깐 지나가면서 
보고 여기는천문학🔭 박물관

두번째로 방문한곳은 
Willis tower 또는 Sears tower
약 442.1m 
참고로 한국에는 보다 높은
 롯데 월드 타워 556m로 세계 3위라고 하네요
Willis tower 내부에 있던 사진

마이클 조던🏀 손 사이즈라는데 👋
나보다 1.3배정도 컸었음
마이클조던이 시카고의 대명사급여서
곳곳에 많이 찾아볼수 있음

윌리스 타워는 108층 건물인데
체감상 그렇게 높아보이지는 않았지만 
올라가서 본 경치는 시카고 전체를 볼수 있을만큼 높았다.

 시카고는 건축으로도 유명함🏢
건물이 가지각색으로 모양도 다르고 다 독특해서
보는 재미가 있음



시카고 중간에 흐르는 Michigan lake
참고로 자연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든것이다.
1871년 3일동안 이어진 시카고 대화재로 🔥
거의 모든 건물이 불에타서 사라졌는데
그이유가 당시 건축 재료가 목제🌲였기에 모두 불타버렸다🔥
그이후 건축가들이 모여 시카고를 
계획도시로 다시 재탄생시키며 
그때 도시 중간에 Michgan lake도 
지나갈수있게 설계한거 같다

그리고 점심🍴
점심은 핫도그였다

80년 역사를 가졌다는 전통 핫도그집 
Jim's hotdog
핫도그하고🍖 콜라한잔🍷 그리고 감자 튀김🍟
개인적으로 핫도그는 별로 였고 감자 튀김이 더 맛있었는데
감자튀김도 그렇게 맛있는거는 아니였다.
참고로 사람 별로 없었다

Tip: 어제 물사러 세븐일레븐 갔었는데
물보다 콜라가 약 0.20달러정도 싸다
물(가격)>콜라(가격)
콜라가 더 싸다

Tip: 시카고 핫도그 스타일은 케찹 올리면 
시카고스타일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점심후 Millennium park🍃


여기는 조금 유명한곳임
약5000억 돈들여서 지었다고 함
이곳에는 일단 가장 유명한게 


Cloud gate인데 The bean으로 많이 알고 있음
약11톤으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조형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볼 만한곳이 
Crown fountain⛲
15분 간격으로 얼굴과 물이 나옴💦
약 높이15m로 유리블록으로 만들어짐

이곳에 물놀이하러 나오는 어린 친구들 많음🚿

바로 옆에 wrigley fountain⛲


분수 뒤 건축물에는 
Millennium park 기부자 이름 있음

그리고 잠시 들린곳은 Grant park 안에있는
Buckingham fountain⛲


Buckingh fountain 뒤돌아 보면 보이는 Michigan lake

2002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분수였다고 한다.
분수는 모두 인터넷으로 조작한다고한다
참고로 Grant park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있다고 한다
Taste of Chicago🍴 이게 가장 최근에 한 행사
매년 음악회가🎶 있다고하고 그외에도 많은것 같다

시카고에 공원이 많은 이유는 대화재 이후 
시민들이 피할곳을 만든곳이 공원이다.

공원 구경후
Michigan lake 위로 유람선을타고 구경했다🚢
입장 직전 사진



Michgan lake 주변에는 항상 사람이 많이 부는거 같다
그리고 Michigan lake 매우 깨끗했다
강가로 약 2시간동안 도시 외각 내각 전부 둘러 보았다.
건물에는 Trump tower 여러 본사가 있었는데
그중 눈에 뛰는거는 Mcdonald's 본사
시카고에는 특히 본사가 많다고한다.

그후 다시 호텔로 돌아왔는데 시간은 약 5시30분
저녁으로는 Sunway 사 먹었다

미국에는 확실히 subway가 한국에 비해 훨씬 많다
실수로 소스 넘는거 잊었는데
미국음식이 대체로 짜다보니
소스 없는게 않짜고 좋았던거 같다
Subway랑 같이 먹은거는
 7eleven에서 펩시 체리맛🍒 그저그랬다..
그리고 치토스 미국거는 맛을 잘못 골라서 그런지 엄청 짰다
심지어 고른 맛이 칠리여서 짜고 매웠다🔥

그렇게 첫날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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