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Spaghetti)🍝
스파게티를🍝 오늘 저녘으로 먹게 되었다.
내가 한거는 아니고 거의 조리 다 된거에 숟가락 올린 느낌?..
스파게티는 아직 혼자 시도 해보지 않았지만
스파게티🍝의 난이도는 쉬울걸로 예상 한다.
YouTube나 블로그나 이런곳에 글이 엄청나게 많고 쉽게 설명 했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토마토 스파게티🍅🍝를 선호 한다.
다른 맛도 다 좋아 하지만~ 어릴적부터 토마토 스파게티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토마토스파게티🍅🍝로 자주 먹는 편이다.
스파게티에 치즈🧀를 조금 올렸는데...
그 이유는 요리하다 보니 면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릇이 넘칠뻔 했다. 그래서 치즈🧀를 만히 넣지도 못했고 치즈🧀를 잘 비비지 못했다.
돈까스 샌드위치 (PORK CUTLET SANDWICH)🥪
오늘 해본거는 돈까스 샌드위치🥪
일단 이거 맛있다.
오늘은 돈까스 샌드위치 조리법을 작성하려고 한다.
조촐해보이는거는 집에 야채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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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샌드 위치🥪 조리법 IN BRIAN VERSION
메인 재료:
돈까스 한덩이, 식빵 두조각, 딸기 잼, 케첩, 샌드위치용 야채들 (양파 추천)
서브재료: (안넣어도 그만)
돈까스 소스, 마요네즈, 과일, 등등(각자 레시피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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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방법
1. 식빵 2조각을 후라이팬에 먼저 살짝 굽는다. (토스터기도 가능)
2. 식빵에 딸기잼을 바른다.
*돈까스에 딸기잼 바른요리는 이미 있다. = 검증된 조리법 + (슈니첼 =돈까스의 원조)
+ TMI 슈니첼이 발전해서 돈까스라는 음식이 나온거다.
딸기잼에 찍어 먹는 방식이 있다.
3. 양파 볶고 위에 올린다. (이거는 내가 추천하는거)
이때 샌드위치용 채소도 같이 올린다.
4. 돈까스 굽고 올린다.
5. 위에 샌드위치용 소스를 뿌린다. (케찹이 가장 무난한거 같다.)
Ex) 돈까스 소스, 마요네즈 머스타드, 데리야끼, 살사소스 등등 (개인 취향에 따라서)
6. 구운 식빵위에 올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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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돈까스 샌드위치🥪끝!
위에 조리 순서나 재료순서가 조금 달라진다고 맛 크게 바뀌는거는 없다.
소스에 따라 맛은 달라 질수 있겠지만.
나의 추천은 돈까스 + 딸기잼 + 양파 +케첩 +머스타드
이게 핵심 포인트 돈까스 + 딸기잼!
떡볶이 (Tteokbokki)
오늘 점심으로 해먹은거는 떡볶이~
사실 떡볶이는 전부터 많이 시도해본 음식이다.
하지만 레시피 없이 대충 눈대중으로 첫 시도 했을때는 국물 떢복이 였다.
하지만 약간 걸쭉한 느낌의
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간이나 식감이나 조금씩 실험을 통해 발전 된 맛을 자랑했다.
재료가 거의 없어서 떡, 파, 라면사리 밖에 없었다.
보통 오뎅, 양배추, 아채들이 있을때 더 풍미가 있는데
코로나라 밖에 나가기 너무 그렇다..
떡볶이를 여러번 실패를 반복해본 결과 팁아닌 팁이 생겼다.
떡볶이 조리 팁
1. 국물이 많을때는 라면사리를 마지막에 추가로 넣는다.🍜
(라면사리가 국물을 많이 줄어든다.)
2. 국물이 너무 적지만 야채나 떡이 덜 익었을때
~> 물 한컵 정도 넣는다.
3. 간이 덜 됬을때
~> 간장, 설탕 이렇게 넣는다.
4, 매운맛을 원할때🔥
~> 고춧가루 추가 또는 고추장이나 매운것들 넣으면된다.
떡볶이는 쉽다. 맛과 간에 따라서 물 또는 간을 할재료를 넣으면 된다.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도 넣으면 그게 맛있는 떡볶이고
자신이 매운걸 좋아하면 맵게
단걸 좋아하면 달게
떡볶이나 다른 음식 또한 개인취향에 맞추어 요리하면 될거 같다.
피자🍕 (HOME & PIZZA)
집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는 한국은 이제 별로 안 심한편 으로 가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이제 유럽 미국등 세계로 뻗어 확진되고 있다.
아무튼 집에서 간신히? 살아 남고 있다.
집에서 요리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하는데 사실 지겹다.
집에서 피자를 먹는데 냉동 피자 홈플러스에서 샀다.
3판에 만원인가 하는 행사였던거 같은데 맛도 3가지였던거 같다.
검색 바로 ㄱ 했더니 유럽 피자인거 같다.
"Ristorante" (리스토란테) 라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별로다..
맛을 3가지 밖에 못봤는데 여러가지 맛이 있나보다..
일단 그나마 나았던 맛은 페페로니
콰트로 포르마지모짜렐라페페로니
이렇게 3가지 맛이였다. 위에 사진은 모짜렐라인데 특이점은
토마토가 있다는 점이다.
사실 먹다가 허벅지에 한번 엎질러서 뜨거웠다 ㅋㅋㅋㅋ
조리법은 냉동 식품이니까
오븐,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사실 이거 조리할때 3가지 방법 이외의 방법으로 조리했다.
= 에어 프라이
이걸로 조리했고 맛에는 영향을 당연히 미치지 않을것이다.
식감면에서 쪼금~ 다를수 있겟지만.
장점:
냉동식품 특징상 쉽고 간편하고 언제든 조리 가능
가격이싸다. 가볍게 먹을수 있는 느낌?.. 도우가 두껍진않다.
단점:
한국에 맛있고 좋은 피자 놓고 이걸 굳이? 이런 맛이다.
맛이 한국에 맞춘게 아니여서 맛이 친근하진 않다.
결론: 비추
집에서 (IN HOME)
집에서 거의 이제 생존일기를 쓰는것 같다.
이제 집에서 머리도 너무 많이 길어 져서
이발도 하고 해야 해서 이발을 다녀왔다.
사실 미용실 이런곳 문을 닫았길래 다시 한번 전화로 영업하는지 붇고 다녀왔다.
이발하고 왔는데 이발할때 마스크 끼고 이발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마스크를 착용 후 이발하였다.
이발하고 오니 상쾌했다.
🌸봄이 이제 찾아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집 도착 🏠
집에서 먹는 밥은 거의 일정하다.
도라에몽 물 + 치킨마요 반복 ㅋㅋㅋㅋㅋㅋ
이번주도 집에서 화이팅~!
빵 (Bread)🌭
오늘 2020년 3월 18일 수요일 집에 있다.
숙제 하고 어젯밤 잠들었다.
오늘은 빵을 먹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월요일 밤에 사 놓았던 빵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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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뚜레쥬르에서 사 놓았던 빵인것 같다.
사실 뚜레쥬르는 자주 가는편이 아니다.
최근에 한두번 정도? 그리곤 없었다.
아침으로 소고기 국을 먹고 점심 시간을 보내려니 애매하다;;
그래서 생각 해낸것은 간단한 점심이다.
그렇게 소세지 빵 하고 맘모스 빵 몇조각을 먹었다.
소세지 빵은 저게 하나가 아니라 엄청 컸는데 반정도 잘라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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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에 화상으로 수업하는데
역사~>과학~>수학
점심시간 (11:30 ~ 1:15)
한국사~>영어
이렇게 하면 수업을 마친다.
혹시 몰라서 수업 정리 한 링크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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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리
https://docs.google.com/document/d/12Qc5xO9iaUjuFmgeqMwE5qym4Fgk3Xbr-RH3dL-xUdQ/edit?usp=sharing
한국사
https://docs.google.com/document/d/1kP8d7i9WSxz4ypMFENEwXEacefjPCJ6p1xIVuGgiWO0/edit?usp=sharing
치킨 마요 덮밥🐔🍛
오늘 이제 화요일 나에게 5부제 마스크 살수 있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의 계획 및 실행에 대해 글을 쓴다.
*2020년 3월 17일 나의 하루 계획*
1. 아침부터 점심까지 학교 수업을 Zoom으로 듣는다.
2. 수업을 마치고 마스크를 사러 집근처 약국에 방문후 구매
3. 마트에서 장을 본다
4. 일기 공책을 다 사용하여 일기 쓸 공책 구매
5. 이발 하러 동네 미용실 방문
이런 계획이 나에게 있었었다.
하지만 여기서 실패한 나의 계획은 마지막 가장 중요하기도 했던 이발이다.
머리를 이발하지 못해 점점 머리가 자라나는데 진짜 이대로 있으면 곧 단발할거 같다.
실패요인: 화요일에는 미용실 문을 닫는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는 간단하게 치킨 마요 덮밥을 해먹는것이다.
일단 바로 사진 첨부한다.
이게 내가 오늘 요리한 치킨 마요 덮밥이다. 🐔🍛
난이도: 1 매우 쉬움
메인 재료:
밥 1공기, 치킨 텐더 조금, 계란 1알
서브 재료:
참기름, 마요네즈, 데리야끼 소스, 김, 께 조금
사람마다 재료를 다르게 넣을수 있는듯하다.
요리 방법👨🍳
1. 치킨 텐더를 밖에 조금 꺼내 두어 냉동되었던
치킨 텐더를 녹인다. (전자렌지 사용 가능)
2. 밥 한공기 계란 1알을 날계란 상태로 비빈다. (참기름을 추가로 넣어도 된다)
(소금간 조금 한다) #안하면 조금 싱거움 #간장도 무방하다
3. 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많이 두른후 텐더를 조리한다.
(기름 너무 많이 까진 필요 없다.)
평소보단 많이지만 튀긴다는 느낌보다 굽는다느 느낌
4. 미리 비벼놓았던 밥을 볶는다.
5. 밥을 그릇에 담아 치킨 텐더를 올린다.
6. 마요네즈와 데리야끼를 공평하게? 뿌린다.
(김 + 깨추가로 다른 소스나 추가 가능)
7. 맛있게 비비어 먹는다.
오늘 이렇게 치킨 마요 덮밥 혼자 해봤는데 진짜 싶고 퀄리티 있다.
아무튼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치킨 마요 덮밥 이였다.
라면 솔직 후기
삼양국민 짜장
오늘 제가 먹어본 라면은 "삼양 국민 짜장"
삼양은 불닭복음면 이후로 승승장구 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라면을 사재기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기생충"의 유행으로
채끝 짜파게티가 유명해지면서
짜빠게티와 너구리의 판매량이 많아 졌습니다.☝
심지어 짜빠게티의 가격인상
그로 인해 짜빠게티를 집에서 먹기보다
다른 라면인 "삼양 국민 짜장"을
일단 가격은 저렴하고
구성품은 면 + 액상스프 끝!
일단 집에서 5개중에 3개 바로끓여서 동생하고 나눠 먹음
동생은 면 하나 덜어서 내가 2개 먹음.
약간 맛은 솔직하게 액상 다넣어서 그런지 조금 짰는 느낌이 조금은 있었다.
*하지만 이거는 개인에 따라 조절하면 가능하기에
평가 기준에서 제외 하겠다.
일단 전체적으로 맛이 좋았다. 면의 두께나 식감이나
수프의 맛이나 전반적인 모든것에 발란스!👍
*약간 여기서 개인의 취향을 말하자면 국물있는 라면보다 없는걸 선호한다.*
예시) 까르보 불닭, 짜빠게티, 치즈볶이 등등
여기서 *리얼치즈*를 난 다르게 먹는데 이 방법도 다음에 써보도록 하겠다~
개교 기념일 (School Foundation)
자 오늘은 2020년 3월 12일로 학교 8번째 개교기념일 입니다.
너희 학교의 역사는 어찌보면 짧지만
막상 제가 지내보니 너무나도 길고 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졸업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다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오늘 특별하게 코로나로 인해 모든것이 다 제한적이기에
마찬가지로 집에서 각기다른 개교 기념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봤을때 그냥 모르고 넘어가는 학생있다 한표~)
오늘 그래서 준비한거는 학교에 관한 짤입니다.
이상으로 개교기념일 포스팅을 마친다.
집 (HOME)🏙
오랜만에 다시 글쓰는것 같다.
당연한거지만 내 글을 보는 사람은 우리반 친구들 뿐인것 같다.
일단 구글 블로그에 한국어로 쓰니깐
한국인들이 자주사용하는 네이버 다음 등등의 블로그에 비해
한국의 구글의 사용자는 적은것 같다.
아무튼 내가 집에 갇힌? 이유는 다름 아닌 코로나 때문이다.
나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을 붙잡고 있는것 같다.
집이 젤 안전할것만 같지만 사실상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다.
어제는 마스크 5부제?때문에 마스크 구하러 다녀왔다.
밑에 발이랑 나왔는데 마스크 구하러 거의 일어나자마자
비오는줄도 모르고 우산없이 약국으로 뛰쳐나갔는데 다행히 모자 쓰고 나감
마스크는 일주일에 2개 구매 할수 있고 다들 마스크를 "금스크"라고 하더라
다행히 우리집에는 옥상이라는 장소가 있어 오늘도 다녀 왔다.
겨울에 화분을 안으로 옯기고 🌳
이제 슬슬 다시 밖으로 다시 옮겼다.
꽃도 피는데🌸
납엽 청소도 해야한다.
아무튼 오늘 청소도 하고 집에서 택배로 프린터기가 왔다.
일단 프린터기가 있었는데 고장이나서 새로 하나 FLEX해버림🛒
제품명이런거는 내가 FLEX 안해서 모름..
아무튼 조립하고 설치 이런거는 내가함
일단 내부 열고 설명서 읽고 따라함
잉크 하나 하나 넣고
참고로 아무도 안보고 관심 없겠지만
(BK 검정, Y 노랑, M 빨강, C 파랑)
잉크 확인하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컴퓨터랑 연결했더니
"축하드립니다, 프린터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하면서 마무리함.
일단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할것 같음.
다 알겠지만 우리 학교도 휴교 22일까지로
다시 2차? 맞나? 연장됨.🏫
결론: 집에서도 잘하자! 🏠
CTS
2020 발렌타인 데이에
CTS 기독교 방송과 함께 생방송에 출연 하게 되었다.
너무 갑작스럽게 접하게 되어 조금 당황 스러웠지만
좋게 끝났던것 같다.
어찌저찌 하다보니 11학년 반에서
생방송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영상을
찾아보려는데 잘 보이지 않아 우리학교 YouTube 채널에서
링크를 가져 왔다.
일단 영상을 한번 보아하니 TV나 컴퓨터 화면에서 핸드폰으로 사감선생님이
재촬영한거 같아 화질은 깨끗해 보이진 않는다.
아무튼 학교 You Tube 채널에는 여러가지 동영상의 역사가 생기고 있는것 같다.
DICS You Tube 채널
DICS 학교 홈페이지
DICS 네이버 밴드
근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학교 홈페이지나 You Tube 채널이나 업데이트 되는 소식이 늦다.
바뀌지 않은 정보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네이버 밴드의 소식 업데이트가 빠른편이다.
2020 봄학기 시작
야자 마치고 찬양팀 연습 중
학기 시작을 효캠프와 디베이트 수업으로 학교에서 고생하고
진정한 학기 시작전 야자는 1시간으로 평화롭다.
찬양팀 연습 중 내일이 아마 마지막 평안한 효캠프 마무리 하는 날이 될거 같다.
야자 마치고 학생회 미팅 하는 모습
사실 어제는 사생회도 미팅했지만 사진은 없다.
우리학교는 3가지 부서로 크게 나뉘는데
학생회 사생회 선도부
이렇게 약간 학생들이 주도하는 3대장?.. 이런거임..
참고로 나는 이번 학기도 사생회를 맞게 되었다.
사생회는 기숙사 생활을 슬기롭게?.. 할수 있도록 관리 감독 하는 부서?.. 이다.
학생회는 전반적인 학교 일들..
선도부는 벌점 관련 하여서 매일 아침 학교 앞에서 눈이오나 비가 오나 섬겨주는
사람들..
아무튼 이제 학기 시작 했지만 시동 걸기 시작하고 있는것 같다.
슬슬 대학 준비도 하고 해야 하는데 사실 자신 없다..
수성랜드
수성랜드에 11학년과 함께 펜션 체크아웃하고 이제 수성랜드에 스케이트⛸ 타러 왔다.
단체로 뻗음
펜션에서 이야기는 링크 여기
수성랜드에 도착해서 바이킹🎢 탔다.
참고로 나는 놀이기구를 잘 타는편이지만
다른 친구들은 잘 못타는 친구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와 놀이기구의 재미가 더해졌다.
수성랜드에는 수성 아이스링크가 있는데 ⛸
나도 초등학교 다닐때 현장체험학습으로 방문 한적이 있다.
수성 아이스링크는 그렇게 큰거 같진 않은데 재미있게 놀수 있을 정도는 된다.
수성랜드 게임방 비쌌었음...
11학년 놀러 가는 날
11학년 12명과 담임 선생님인 Josh 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청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호숫가 힐튼 펜션(경북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로 457)
밤에 9시 30분쯤에 학교에서 모여서 다같이 짐들고 출발 했다.
그 전날 부터 먹을 거 사고 정리 했다.
선생님과 포스트코에 가서 반 친구들이 장 보러 갔다.
고기랑 먹을 파절이도 준비해서 썰어서 준비 했다.
청도에 차 2대로 움직여서 총 13명이 도착했다.
오자마자 고기 구워 먹고 엄청 열심히 다들 먹다가 배터지려 함
오자마자 먹으니 1월의 마지막 날이 다지나고 2월의 날이 새롭게 시작 됨
2월 달부터 모여서 다들
즐겁게 시간 보내면서 램덤 게임도 하고 마피아게임도 하고
마피아게임 무려 1시간 동안 추리하고 게임 했는데 뇌피셜들 다들 대박임
시민들 승리로 끝났는데 너무 재밌어서
마지막에 시민만 남았는데도 계속함 ㅋㅋㅋㅋㅋ
시민들끼리 서로 죽이는 꼴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시간 보내고 또 아침에 일어나서 뭐할건지는 모르겠지만
체력을 아끼면서 시간 보내야 할듯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