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나의 취미에 대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농구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농구를 처음 접하게 되었던것은 아마 11살일때 였던것 같습니다.

처음 농구를 시작했을때는 그저 공놀이에 불과 했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다 보니 농구에 빠져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정식적으로 농구를 배우기 시작 했던것은

제가 13살이었던것 같습니다.

하교 친구들과 함께 축구보단 농구를 더 좋아했고

한국에는 보통 남자 친구들이 축구를 

하지만 저는 조금 특별하게 농구를 하고 컸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 친구들과 함께 제가 현제 살고 있는 지역인

사월로 팀명을 정하고 함께 농구를 매주 금요일 저녁에 모여 농구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회에도 꽤 좋은 성적을 거두 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농구를 공식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던곳은 KBC
Korea Basketball Club 이라는곳에서 함께 농구를 배워
끝내 학교를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시간이 없어지면서 팀을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농구 맴버들은 대체적으로 농구도 잘했지만 공부 쪽에서도 잘했기 때문에
농구를 그만둔 후에 각자 흩어져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팀에서 센터 자리를 맡았었고 지금은 이제 덩치가 줄어들기도 하면서
센터로서는 역할을 잘 못감당하고 있기에 포지션 상으로 애매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농구는 취미로 남게 되었고 아직도 농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